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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기본] 암예방 가능하다’인식, 10년간 크게 향상 등록일 2017.03.20 12:07
글쓴이 메디어트 조회 502

암예방 가능하다인식, 10년간 크게 향상


-신체활동 실천, 채소과일 섭취 등 생활습관은 여전히 개선 필요-

  

-암예방의 날 맞아 서울대 방영주 교수에 훈장 등 100명에 대해 시상-


보건복지부(장관 정진엽)3. 21() 1010회 암 예방의 날기념식(장소: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장)을 개최하고,

관련 유공자 및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.

 

행사에서는 방영주 서울대학교 교수(근정훈장), 백승운 성균관대학교 교수(근정포장) 및 박흥규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

(근정포장)를 비롯한 총 100명에게 시상*이 이루어졌다.

* 훈장 1, 포장 2, 대통령표창 4, 국무총리표창 6, 장관표창 87

 

방영주 서울의대 교수는 신규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수행,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 연구 등

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위암 치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.

 

간암의 신규 치료법 도입 등 간암 치료와 임상 연구를 위해 노력해온 백승운 성균관의대 교수와, 유방암 치료와 연구,

 교육, 유방암 인식개선 및 생존자 관리에 기여한 박흥규 가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각각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.

또한 국립암센터(원장 : 이강현), 10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, 그동안 수행해온

 암예방 인식 및 실천 행태 조사결과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에 따르면 암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은

 지난 10년간 크게 개선되었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.

 

구체적으로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지율은 200753.0%에서 201666.8%로 늘었고,

 ‘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결정하였거나 이미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경우인 암예방 실천률*

 200739.3%에서 2016년에는 49.9%로 증가하였다.

 

2007년 제정하여 작년 음주 및 예방접종 부분을 개정한 국민암예방수칙에 대한 인지도와 신체활동과 절주*,

 식이를 제외한 10대 수칙 항목별 실천률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인 국민암예방수칙인지도는 상승하여 200745.6%에서 201668.5%까지 증가하였다.

 

그러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0755.1% 대비 감소하여 201654.0%로 나타났다.

특히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실천율의 절반 수준인 25.7%에 불과하여

실천의지는 높으나 실행과 유지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.

 

음주의 경우에도 실천율이 200769.1% 대비 201656.4%까지 감소하여

 음주에 대한 예방 수칙을 강화*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천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* ‘하루 한 두잔 이내로 마시기’(~’15) 암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’(’16~)

식이 항목*에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분율은 연도별 차이가 있으나

 200854.8%에서 201660.1%로 증가하였고,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분율도 200874.1%에서 201678.3%로 증가하였으나,

 

- 채소나 과일을 충분하게 먹는 비율은 200871.6%보다 낮아져 201669.3%로 나타났으며,

 탄 음식을 먹지 않는 비율도 200892.4%에서 201687.8%로 낮아져 실천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* 2007년에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기/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잡힌 식사하기,

 음식을 짜지않게 먹기/탄 음식을 먹지 않기를 통합 조사하였으나, 2008년부터 분리 조사

 

정진엽 장관은 암 예방의 날 기념사를 통해,

 

“1995년부터 이루어진 보건의료계 전문가들과 정부의 합심된 노력으로 암 발생률이

 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410만 명당 300명 미만으로 감소한

 289.1명을 기록하였고 5년 상대 생존율은 10년 전보다 약 16.4%p 증가한 70.3%에 달하는 등,

 암은 이제 퇴치하거나 오랫동안 관리할 질환이라고 하면서

 

올해 국가암관리를 위해 예방, 검진, 호스피스 등 네 분야에 대한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.